좋은글47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 2012. 4. 19. 20%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 20%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 당신의 방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당신의 방이 더럽다면, 행운도 꿈도, 돈도 모두 도망갑니다. 그러나 청소를 하면 운이 좋아집니다.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방이 쓰레기장이라면, 당신의 삶 역시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곧 청소력은 마음의 태도입니.. 2012. 4. 10.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 2012. 4. 10.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 2012. 3. 28.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 편 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 내가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 2012. 3. 22. 진정한 여행 2019년은 아직 아무도 가지 않았다. 그 아직 가지않은 길을 우린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각자 개인의 몫이다. 가다가 힘들면 나무아래 쉬어서 갈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바라고 혹 넘어지면 특툭 털고 일어나 씩한번 웃기를 바라고 외로움이 밀려오면 옆사람 손을 잡아 온기를 느끼길 바랄.. 2011. 1. 10.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 2010. 12. 13.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래요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래요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 2010. 12. 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