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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진정한 여행

by 강물이되어 2011. 1. 10.



2019년은 아직 아무도 가지 않았다.

그 아직 가지않은 길을 우린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각자 개인의 몫이다.

가다가 힘들면 나무아래 쉬어서 갈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바라고

혹 넘어지면 특툭 털고 일어나 씩한번 웃기를 바라고

외로움이 밀려오면 옆사람 손을 잡아 온기를 느끼길 바랄께.

그래도 안되면 우리서로를 부르며 함께 고개를 끄덕여 줄수 있는 그런친구가 되자.

 

진정한 여행이란?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좋은 생각 중에서-


사랑스런 팝송 모음곡


 
01. Beat It - 마이클 잭슨 
02. I Wanna Dance With Somebody  - 휘트니 휴스턴
03. Boogie Wonderland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04. Give It Up - 케이씨 앤 더 선샤인 밴드
05. Last Train To London -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06.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 - 데드 오어 얼라이브
07. Macarena - 로스 델 리오 (Los Del Rio)
08. I'm Too Sexy - 라이트 세드 프레드 (Right Said Fred)
09. Gonna Make You Sweat  - 씨앤씨 뮤직 팩토리
10. Step By Step - 뉴 키즈 온 더 블록



11. She Bop - 신디 로퍼
12. Wanted - 둘리스
13. Sexy Music - 놀란스
14. You Bring on The Sun - 런던비트
15. Two Princes - 스핀 닥터스



16. Moving on Up - 엠 피플
17. Footloose - 케니 로긴스
18. Ghostbusters - 레이 파커 주니어
19. Play That Funky Music - 와일드 체리
20. Mambo No.5 (A Little Bit Of) - 루 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