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47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 2021. 4. 18.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세상에서 가장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나를 믿어준다는 말 사람은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있을 때 자신의 진심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있을 때 끝까지 나아갈 힘을 얻는다무너지지 않는다 그 단 한 사람의 존재가 주는 힘 그것이 어쩌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장 큰 힘이 될지도 모른다 외모로그 사람을 판단하면실수할 일이 많고 말로그 사람을 판단하면후회할 일이 많고 느낌으로그 사람을 넘겨짚으면반성할 일이 많고 행동으로그 사람을 단정지으면오해할 일이 많아집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한 사람을 제대로 알기까지는평생이 걸려도 부족합니다 -中 2021. 2. 11.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안으로 생각하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은 그의 내면이 허술하기 때문이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려면 가능한 타인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타인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는 것은 나쁜 버릇이고 악덕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전 생애의 과정을.. 2020. 12. 2. 스티브잡스가 마지막 병실에서 쓴 글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비지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 2018. 12. 9.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 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 2018. 11. 25. 말에 담긴 지혜 01.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03.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06.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07. 표정의 파워를 .. 2018. 11. 10. 웬지 그런 날~ 왜 그런날 있잖아 웬지 기분이 우울하고 슬픈날.. 누군가 그리운 날.. 친구가 필요한 날........ 2018. 3. 22. 멋진남자&멋진여자 멋진남자** 다른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줄 알고 항상 노력에 소홀하지 않고 소심하지 않고 대범하며 여자를 이끌줄 알고 때로는 모험도 불사하며 패기있게 밀어 붙일줄도 알고 그러면서도 신중함을 잃지 않으며 늘 여유롭게 생활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주며 자신이 맡은 일은 반드.. 2018. 2. 23.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