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692

황석산 거망산(20101030) 우전마을~황석산성~서문~황석산~거망신~용추일주문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황지우/안 자연이 전해주는말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맡겨라. 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그리고 날아올라.. 2011. 7. 14.
장마중에 강행한 지리서북능선을 다녀와서 손꼽아 기다리던 지리 서북능선을 산행가는날... 아침부터 일기예보가 지리산 "입산통제"란다. 한번 마음 먹은건 반드시 해야하는 성격탓에 하루종일 이변이 일어나길 바라며 맘을 얼마나 애를 태웠던가~ 오늘은 "흐르는 강물'이가 "강물"님과 산행내내 말동무 길동무한 날이다.ㅎㅎ 버스.. 2011. 7. 11.
가야산만물상(20111120)합천 2011. 6. 15.
지리산(거림~천왕봉~중산리)20110501 기상악화로 몇달동안 기다려온 울릉도 산행을 몇시간 앞두고 취소되었다. 온통 그 기대로 보내온 시간이 있어서 아쉬움이 컸고 주말 계획을 잃어버린 그 허전한 맘을 달래기 위해 쏟아져 내리는폭풍우와 최악의 황사가 온다는 예보도 무시해 버리고 그동안 가끔씩 가는 산악회가 지리산.. 2011. 5. 2.
독도와죽도(20110608) 2011. 4. 30.
울릉도(20110607) 2011. 4. 30.
울릉도(20110606) 가끔은~ 삶의 집을 떠나 여행을 한다는 것은 앞으로의 삶에 청량제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간 울릉도 모든것을 알고 싶고 느껴보고 싶어서... 발품을 팔아 이른 새벽부터 밤 늦도록 울릉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았던 즐거움이 가득했던 곳... 그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에 흠뻑 취.. 2011. 4. 10.
통영 욕지도를 다녀와서 꼭 가보고 싶었던 통영의 욕지도... 통영항에서 뱃길로32키로 떨어진 크고 작은 71개의 보석같은 섬으로 이루어진섬이란다. 밤길을 달려 이른 새벽에 통영항에 도착하였다. 첫뱃길이 열리는 시간이 한참이나 남아서 들른 항구 가까운 시장엔 아침 일찍 새벽을 준비하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2011.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