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92 욕지도(20120331) 언젠가 남겨둔 한줄기 그리움을 찾아 ~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이른 새벽에 욕지도로 향했다. 긴시간을 달려 도착한 통영의 삼덕항!! 어제 내린비로 말끔하게 씻긴 부둣가에선~ 달콤한 갯내음이 봄바람에 실려와 코끝을 간지르며 반겨준다. 우리를 데려다 줄 큰배에 올라 뱃전에 올랐다. .. 2012. 4. 1.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 2012. 3. 28. 한라산2(20120211) 2012. 3. 22. 한라산(영실~어리목)20120211 영실~어리목코스 2012. 3. 22. 제주도 가는길에(20120210) 2012. 3. 22.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 편 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 내가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 2012. 3. 22. 마니산(강화)20120318 2012. 3. 19. 만리포(20120304) 2012. 3. 6. 이전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