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92 진정한 여행 2019년은 아직 아무도 가지 않았다. 그 아직 가지않은 길을 우린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각자 개인의 몫이다. 가다가 힘들면 나무아래 쉬어서 갈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바라고 혹 넘어지면 특툭 털고 일어나 씩한번 웃기를 바라고 외로움이 밀려오면 옆사람 손을 잡아 온기를 느끼길 바랄.. 2011. 1. 10. 지리산(거림~천왕봉~대원사)20100918 거림~세석대피소~촛대봉~연하봉~장터목대피소~제석봉~통천문~천왕봉~중봉~써리봉~치밭목대피소~무제치기폭포~유평리~대원사 무제치기폭포 2011. 1. 7. 달마산.(20101219)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던 달마산... 5시간의 긴 이동끝에 도착한 해남의 미황사..달마산 암봉들이 병풍처럼 에워싸고있는 모습이 눈앞에 다가왔다. 한동안 오름길과 씨름하다보니 어느새 달마봉이다. 시원한 바람과 탁트인 시야를 안겨준 달마봉... 왼쪽엔 미황사의 고즈녘함의풍경을...오.. 2010. 12. 19.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 2010. 12. 13. 이전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4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