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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야기60

울릉도(20110606) 가끔은~ 삶의 집을 떠나 여행을 한다는 것은 앞으로의 삶에 청량제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간 울릉도 모든것을 알고 싶고 느껴보고 싶어서... 발품을 팔아 이른 새벽부터 밤 늦도록 울릉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았던 즐거움이 가득했던 곳... 그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에 흠뻑 취.. 2011. 4. 10.
통영 욕지도를 다녀와서 꼭 가보고 싶었던 통영의 욕지도... 통영항에서 뱃길로32키로 떨어진 크고 작은 71개의 보석같은 섬으로 이루어진섬이란다. 밤길을 달려 이른 새벽에 통영항에 도착하였다. 첫뱃길이 열리는 시간이 한참이나 남아서 들른 항구 가까운 시장엔 아침 일찍 새벽을 준비하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2011. 3. 21.
소매물도(20100703)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고,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 혼자라는 말은 단어만으로도 외로움이 묻어나고, 함께라는 말은 단어만으로도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다면 참 행복하겠다 생각해봅니다. 당신은 나에게... 나는 당신에게... 아름.. 2010. 1. 7.
돈대산,도라산(20101128)진도 조도 가을 그리고 인생 남을 미워하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인과가 생기여 사업을 하면 나를 미워하는 인과 때문에 사람들이 따르지 않아 실패가 돌아오고 상업을 하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인과가 있어 손님들이 들어오지 않아 망하게 되는 것이니 어찌 남을 미워하여 나를 미워하는 인과를 생.. 2009.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