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삶의 집을 떠나 여행을 한다는 것은 앞으로의 삶에 청량제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간 울릉도 모든것을 알고 싶고 느껴보고 싶어서...
발품을 팔아 이른 새벽부터 밤 늦도록 울릉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았던 즐거움이 가득했던 곳...
그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에 흠뻑 취하고 온 행복한 여행길이었습니다.
눈 돌리는곳마다 얼굴가득 미소가 그려지던 아름다운 울릉도..
울릉도 독도를 통채로 볼 수있게 우리에게 축복을 준 날씨덕에~
좋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 가슴가득 희망을 간직하게해준 그 곳...울~릉~도!!
영원히 기억에서 지워지지않을 값진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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