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아직 아무도 가지 않았다.
그 아직 가지않은 길을 우린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각자 개인의 몫이다.
가다가 힘들면 나무아래 쉬어서 갈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바라고
혹 넘어지면 특툭 털고 일어나 씩한번 웃기를 바라고
외로움이 밀려오면 옆사람 손을 잡아 온기를 느끼길 바랄께.
그래도 안되면 우리서로를 부르며 함께 고개를 끄덕여 줄수 있는 그런친구가 되자.
진정한 여행이란?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좋은 생각 중에서-사랑스런 팝송 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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