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제34호로 지정된 윤선도원림 세연지와 세연정은
고산 윤선도가 보길도에서 자연을 벗삼아 세월을 보내면서 조성한 연못 정원과 정자로
보길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어부사시사’ 라는 시에 담아내면서 말년을 보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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