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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야기

세연정(20150329)보길도

by 강물이되어 2015. 3. 31.

 

명승 제34호로 지정된 윤선도원림 세연지와 세연정은

고산 윤선도가 보길도에서 자연을 벗삼아 세월을 보내면서 조성한 연못 정원과 정자로

보길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어부사시사’ 라는 시에 담아내면서 말년을 보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