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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자취

외암민속마을(20190630)아산

by 강물이되어 2019. 7. 1.


송악면 외암리 광덕산 부근에 위치해 있는 관광지로

500년전 예안 이씨(李氏) 일가가 낙향하여 살았던 곳으로 후

에 그의 후대손들을 통해서 반촌(班村)의 면모를 갖추게 된 계기로 지금의 민속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중요민속자료 236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일부 가옥에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마을 주변에는 초가집과 기와집을 비롯해 장승, 물레방아, 열녀문, 연자매, 디딜방아 등 민속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일부 원주민 가옥을 제외하고 나머지 가옥은 전시형태로 보존되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추녀 아래에는 집 안에서 옛날부터 사용하던 생활 도구들과 창고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해묵은 농기구들이 놓여 있는데,

뜰안의 경치와 어울려 금방이라도 과거의 시간으로 들어가 버릴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이처럼 외암마을은 우리 민족의 살아 숨 쉬는 생활박물관을 체험케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호두나무

감나무





도라지

구지뽕나무


살구









자귀나무



구기자나무


앵두나무


산사나무


참나리



고욤나무





능소화










능소화









클레마티스






호두나무


댕댕이덩굴

댕댕이덩굴

은행나무

왕원추리

수레국화

포도

기생초

자귀나무




루드베키아









루드베키아




능소화











능소화


능소화




메꽃

붉은인동초

수국


접시꽃



왕원추리



왕원추리

한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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