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발자취

글램핑(20180407~8)어은돌야영장{태안}

by 강물이되어 2018. 4. 8.

가족과 "봄"인줄 알고 나갔다가 혹독한 겨울을 만났다.

세찬 바람때문에 겨울보다 더 혹독한 추위을 느꼈고

겨울 바다처럼 성난파도를 보면서 가슴이 후련했던 시간이기도했다. 




전기시설과 바베큐 시설이 완비된 시설

무스카리



민들레














어은돌 해수욕장

동백꽃

종지나물

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해국





해국









어은돌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