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봄"인줄 알고 나갔다가 혹독한 겨울을 만났다.
세찬 바람때문에 겨울보다 더 혹독한 추위을 느꼈고
겨울 바다처럼 성난파도를 보면서 가슴이 후련했던 시간이기도했다.
전기시설과 바베큐 시설이 완비된 시설
무스카리
민들레
어은돌 해수욕장
동백꽃
종지나물
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해국
해국
어은돌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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